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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지리산 나홀로 등산객 산악구조
산청소방서는 지난 24일 밤 지리산 하산 중 발목이 부러진 등산객을 구조했다.<사진제공=산청군>

(산청=경남뉴스투데이) 산청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지난 24일 밤 지리산 하산 중 발목이 부러진 등산객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등산객은 홀로 산행을 하였고 하산하던 중 갑자기 날이 어두워지자 길을 잃고 발을 헛디뎌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청소방서 산악구조대원들은 넓은 산자락과 어두운 야간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구조작업을 진행해 지리산 칼바위 부근에서 신고자 조모씨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재수 산청소방서장은“산행 시에는 반드시 승인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하며 일몰 2시간 전에 산행을 마치고 무리한 산행은 삼가야 한다”며 “여벌의 옷과 상비약을 준비하고 휴대전화 보조배터리를 챙기는 것도 꼭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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