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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관광기념품 선정 시상식29개업체 80점 출품...1만원~5만원대 상품 12종 선정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관광기념품 12종을 선정하고 지난 24일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남해군>

(남해=경남뉴스투데이)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관광기념품 12종을 선정하고 지난 24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1만원대 △이근한 썸팜1973협동조합 블랙베리 잎차 △김경아 유자아뜰리에 관광명소패브릭퍼품 △박완희 이지디푸드남해농업회사법인(주) 유자원액 ◇2~4만원대 △남미아 프로마리 남해캔들 △최복순 남해블루드림 블랙베리 잼 △이화봉 남해어간장 한식어간장 △이철안 남해건어물점빵 △김두엽 보물초 무화과 발사믹식초 세트 △동남해농협 농산물꾸러미세트 ◇5만원대 △이혜령 오시다남해 텀블러 세트 △심소희 오시다공방 레진캔버스시계 △이선혜 앵강마켓 죽방멸치패키지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12월부터 관광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남해군은 지난 10월 한 달 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모두 29개 업체에서 80점의 제품이 출품됐다.

심사는 ‘방문의 해 민관협력 추진위’가 주축이 돼 진행했으며, 각 가격대를 감안해 포장재디자인(20)·제품품질수준(25)·남해군 대표성(25)·생산자의 창의성(20)·판매단가의 합리성(10)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눈길을 끈 점은 출품작 대부분이 관내 청년 창업인이 직접 생산한 제품이었다는 점이다. 포장재의 재질이나 디자인이 뛰어나고 제품 아이템 역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박춘기 부군수는 “청년 창업인들의 출품작들이 눈길을 끌었다”며 “제품마다 개성이 있어 심사하는데 애로사항은 많았으나 한편으로는 훌륭한 제품들이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용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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