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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제58주년 경우의 날' 맞아 경우회와 퇴직경찰관 자녀들 함께 만남의 場 마련
마산동부서에서 제58주년 경우의 날을 맞아 경우회와 퇴직경찰관 자녀들이 함께 만남의 장을 갖고 있다.<사진제공=마산동부경찰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마산동부경찰서는 제58주년 경우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우회원 15명과 현재 근무중인 퇴직경찰관 자녀 6명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간 만남의 장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우회 회원들이 신축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경찰서를 방문해 후배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노재덕 경우회장은 신청사가 완공되면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게 될 후배들이 자랑스럽다면서 한편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다하는 멋진 후배들이 되어 줄 것을 부탁하였으며, 특히 퇴직경찰관 자녀 6명이 참석하여 선·후배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오동욱 경찰서장은 "선배님들의 희생 덕분에 주민의 신뢰를 받으면서 발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그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경우회 활성화에 기여해 오신 서의수 회원과 이창도 회원께 감사장을 수여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선후배가 함께하는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힘을 보아 지역 치안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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