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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마지막 공연, (재)거창문화재단과 함께 해요Good-bye 2021, Welcome 2022
(재)거창문화재단은 내달 2일 살롱콘서트 '라비앙로즈', 내달 10일 '2021 김현철 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은 내달 2일 살롱콘서트'라비앙로즈', 내달 10일 '2021 김현철 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2월의 첫 번째 공연으로는 살롱콘서트 '라비앙로즈'로 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등장인물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인 박해미가 한여자 역을 맡았고,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태항호가 한남자 역으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를 넘나드는 소냐가 초대가수 역으로 출연한다.

살롱콘서트「라비앙로즈」는 카페 ‘라비앙로즈’로 잘못 부쳐진 편지를 이야기로 전개되는 뮤지컬도 콘서트도 아닌 독특한 형태의 공연으로 박해미의 춤, 노래, 연기를 모두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첫 아이를 낳고 무대에 올랐을 때 불렀던 노래,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바꿔준 노래, 뮤지컬, 샹송,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박해미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두 번째 공연으로는 '2021 김현철 콘서트'가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펼쳐진다. 프로듀서이자 시티팝의 장인으로 불리는 가수 김현철은 만 스무 살의 나이인 1989년 직접 작곡, 작사한 ‘춘천 가는 기차’를 발표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불리며, 섬세하고 세련된 그의 음악은 대중음악계에 다수의 히트곡으로 자신의 이름을 화려하게 알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춘천가는 기차’, ‘달의 몰락’, ‘그대안의 블루’ 등 그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좋은 음악은 오래 간다”는 명제를 스스로 입증한 가수 김현철과 함께 올해의 마지막 달을 함께 하며 따뜻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거창문화센터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공연은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진행된다. 공연 관람 입장 시 신분증 등 확인을 통해 거창군민만 입장 가능하고, 공연 당일 취소나 환불은 불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실내·외 공연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하여 객석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안심콜 출입관리 및 체온 체크를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거창문화재단(http://www.gccf.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거창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개인·기업의 메세나 후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공연 혹은 후원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055-940-846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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