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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올해 마지막 농기계 순회수리 · 안전교육지난 3월 시작한 찾아가는 현장서비스 11월 25일 병곡면 가촌마을에서 마무리
함양군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현장서비스인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11월 25일 병곡면 가촌마을에서 마무리했다.<사진제공=함양군>

(함양=경남뉴스투데이) 함양군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현장서비스인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11월 25일 병곡면 가촌마을에서 마무리했다.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에서는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전담팀을 편성해 마을별로 순회하면서 경운기 등 소형농기계를 점검·수리해 영농불편사항을 해결해 왔다.

지난 25일에 진행된 병곡면 가촌마을에서의 농기계 순회수리는 4개 마을 12농가 경운기 7대, 관리기 2대, 엔진톱 6대, 분무기 2대 , 예취기 2대로 19대 수리하였으며, 2021년 총 30회 416대를 수리하였다.

올해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은 많은 사연도 있었다. 마을 방문 시 고령자와 할머니들만 계셔서 농기계가 없는 곳도 있었고, 또 코로나로 인해서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한점, 노후차량 교체로 차량 적재함 정리로 중간에 휴무도 하였으며,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인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해 11월 말까지 연장하여 추진하기도 하였다.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 농기계 안전사고예방에 일조를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자는 “농한기인 겨울에는 농기계 사용도 저조하므로 농기계를 깨끗하게 세척한 후 농기계 보관에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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