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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결단식 갖고 필승 의지 다져26일 오전 고운체육관서 선수·임원 등 90여명 참여 결단식 가져
함양군은 26일 오전 11시 고운체육관에서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사진제공=함양군>

(함양=경남뉴스투데이) 함양군은 26일 오전 11시 고운체육관에서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결단식은 서춘수 군수, 황태진 군의장, 송경열 군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임원 및 선수단 등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및 인사말, 선수단 대표선서, 선수단기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60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6부터 29일까지 4일간 도내 18개 시군 임원 및 선수 7,000여명이 참여하여 29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부가 참석하지 않고 고등부와 어르신부 대회만이 열리며, 시군별 종합 순위는 집계하지 않고 개인별·팀별 시상을 실시한다.

함양군은 참석자 모두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이후 참석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며 육상, 축구, 태권도, 파크골프 등 13개 종목에 선수 134명, 임원 116명 등 총 250명이 참가해 선전을 펼칠 예정이다.

서춘수 군수는 결단식에서 “그동안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 오신 선수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시고 살펴주신 지도자 및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도민체전에서 여러분들이 함양의 명예를 높여 주실 것으로 확신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송경열 체육회장는 출정사를 통해 “함양군민 모두가 코로나19 종식이 불투명한 상황에 어렵고 힘든 시기에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결단식에 참여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힘든 상황 속에 우리 함양군 대표 선수단은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좋은 성과 이루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결단식에 이어 함양군 선수단은 이날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3번째로 입장 할 예정이며, 도민체전 기간 동안 서춘수 군수와 체육회 임원 등은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할 계획이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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