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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관·경 젠더 폭력(스토킹·데이트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고성군은 26일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이해 고성초등학교 및 대성초등학교 입구에서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젠더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제공=고성군>

(고성=경남뉴스투데이) 고성군은 26일 여성폭력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이해 고성초등학교 및 대성초등학교 입구에서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젠더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를 주축으로 고성가족상담소, 고성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가 참여했으며, 젠더 폭력 중에서도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스토킹·데이트 폭력 예방을 위주로 각종 여성 폭력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상자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캐릭터 마스크와 핫팩에 1366 연계 홍보물과 젠더 폭력 예방의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함께 배부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참여자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마스크 및 장갑을 착용 후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주의를 기울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성폭력추방주간 민·관·경 합동 캠페인은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젠더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캠페인을 통해 각종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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