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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6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가져어제 13시 이후 20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26일 13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374명
창원시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는 26일 코로나19와 관련해 브리핑을 가졌다.

다음은 창원시가 26일 가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내용문 전문

코로나19 발생 현황

우리 시는 어제 13시 이후 20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여 11월 26일 13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374명이며, ※ 창원4351~4370번 완치 4,047명, 치료 중 313명, 사망 14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20명의 발생경로별 현황은 우리 시 확진자의 접촉자 10명,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감염경로 불명자 8명 등입니다.

어제 오후 5명, 오늘 15명 발생하였으며, 이들 중 3명은 격리 중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4351번(경남14643번), 4353번(경남14646번), 4356번(경남14660번)부터 4361번(경남14676번), 4363번(경남14678번), 4364번(경남14679번) 10명의 확진자는 우리 시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4351번, 4357번 확진자는 마산회원구 소재 목욕장 관련 확진자로 동거가족과 접촉하였으며, 지금까지 해당 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입니다.

4353번, 4356번 확진자는 성산구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로, 1명은 동거가족이고, 1명은 직장동료로 지금까지 해당 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32명입니다.

4358번 확진자는 마산회원구 소재 교회 방문에 따른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교인 등 17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여 29명은 음성, 나머지 14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해당 교회는 내일까지 예배를 중단할 계획입니다.

4359번부터 4364번 확진자는 마산합포구 소재 교회 방문에 따른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교인 171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352번(경남14644번), 4362번(경남14677번), 4365번(경남14696번)부터 4370번(경남14701번) 8명의 확진자는 감염경로 불명의 확진자입니다.

4352번, 4362번 확진자는 본인희망으로 검사를 진행하여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4365번부터 4369번 5명의 확진자는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종사자이고, 4370번 확진자는 의료기관 종사자로 고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4354번(경남14647번), 4355번(경남14648번) 2명의 확진자는 타 지역 거주자이며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1명은 격리 중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 시민께 드리는 당부말씀

전국의 어제 신규 확진자는 3,901명으로 전일과 비슷하며, 위중증 환자는 617명으로 다시 최다를 기록하는 등 중증위험도가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닷새째 20명대 확진자를 기록 중이며, 11월 총 확진자는 654명, 일일평균 확진자는 26.2명으로 지난 10월 총 확진자 567명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방역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여 수도권의 경우,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며, 우리 시를 비롯한 비수권으로도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이 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접종을 완료한 60대 이상 고령자의 확진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추가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10대의 백신 접종률도 낮은 수준이므로 학부모님들의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 적극적 진단검사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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