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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윤병열 의원, 5분 자유발언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확대 촉구
윤병열 의원.

(의령=경남뉴스투데이) 의령군의회는 25일 제263회 의령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병열 의원(다선거구)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번 자유발언의 주요내용은 의령군의 보행이 힘든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을 확대하자는 취지이다.

윤 의원은 “2021년 현재 우리군은 주민등록 인구수 중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수가 전체 인구의 38%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이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성인용 보행기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라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확대를 제안 했다.

매년 지자체 사업으로 70여개의 보행기가 지원되고 있지만, 늘어나는 노인 인구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오래된 중고 유모차를 보행기로 사용하는 어르신들이 있는데, 중고 유모차는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자칫 잘못하다가는 미끄러져서 낙상사고를 당할 위험도 있으며, 신체에 맞지 않는 유모차를 사용할 경우 관절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이에 윤 의원은 보행이 힘든 노인들을 위해서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성인용 보행기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경제력 부족으로 보행기를 구입할 수 없는 어르신들의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윤 의원은 “노인 성인용 보행기의 지원을 확대하여 보행이 불편한 노인들의 활동성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남영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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