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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창업·투자 활성화 및 벤처·창업진흥 유공자 포상 수상경상국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우수 입주기업 3개사

- 우정엔지니어링(주), 주식회사 아이피캠프, 3D스페이스

아이피캠프 석욱민 대표이사, 우정엔지니어링 최정호 대표이사, 3D스페이스 오광문 대표(왼쪽부터).<사진제공=경상국립대>

(진주=경남뉴스투데이)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현준 의학과 교수) 우수 입주기업 3개사가 지난 25일 개최된 ‘2021년 창업·투자 활성화 및 벤처·창업진흥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각각 경상남도 도지사,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의 표창을 수상했다.

도지사 표창을 받은 우정엔지니어링(주)(대표이사 최정호)는 국내 최초로 3D스캔 기술을 활용한 ‘조정관자동계측 및 제작시스템’을 개발하여 국내 대형조선사를 대상으로 사업화에 성공하여 매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하는 기업이다. 조정관 제작 장치는, 현재 수동 장치에 의존하고 있지만 ‘조정관자동제작 로봇시스템 및 3차원 파이프자동절단로봇시스템 개발’을 완료하는 2022년에는 내수시장 매출 확대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 계획도 갖고 있는 유망한 창업기업이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받은 주식회사 아이피캠프(대표이사 석욱민)는 AI기반 비대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케어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주차 단속된 자료를 행정망으로 원스톱 처리하는 해법을 개발했다. 이를 표준화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국 지자체 공공서비스에 제공함으로써 초기 도입에 따른 구축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한국공항공사와 AI 딥러닝에 기반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비대면 원격단속 통합플랫폼 구축 서비스’를 계약하여 매출 신장 및 고용 증대가 기대되는 우수한 창업기업이다. 또한 장애인 단체 등 고객의 요구 사항을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품질을 강화하여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기본권·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받은 3D스페이스(대표 오광문)는 3D프린터를 뿌리산업에 적용하고 있다. 플라스틱 사출 성형을 3D프린팅하여 제품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있으며 제품 설계, 3D프린팅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항공기 부품 제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지역 박물관과 3D프린팅 특별전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오광문 대표는 2020년부터 (사)경상남도청년창업협회를 운영하며 청년 창업가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 기업가이기도 하다.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최근 센터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 입주기업의 우수한 성과와 유공자 포상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입주기업의 성과가 어려운 시기의 창업 기업에 위로와 희망이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더 많은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내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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