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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난방기구, 3대 전기제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사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현식

(사천=경남뉴스투데이)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습도가 낮고 건조하기에 많은 화재가 발생하는 계절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은 자제할 것이며 그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전기제품으로 된 난방 기구를 많이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중에서 전기장판⦁전기히터⦁전기열선은 많이 사용하는 난방 기구이며 또 잘못된 사용과 관리로 인해 많은 화재가 발생하기도 한 제품이기도 하다.

최근 5년간 난방용품 화재 발생 통계를 보면 전기장판⦁히터 1,95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열선 1,260건으로 화목보일러(1,330건) 다음으로 화재가 발생하였다.

전기제품인 난방 기구에 대한 화재가 높은 만큼 안전한 사용과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 다음 몇 가지 사항을 준수하길 바란다.

첫째 전기히터는 안전인증(KC마크)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주변에 가연물 정리하고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야 한다.

둘째 전기장판을 사용 시 장판 위에는 얇은 이불을 깔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 콘센트를 뽑아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라텍스 같은 불이 잘 붙는 재질을 깔면 위험하다.

셋째 전기열선을 사용 시 KC인증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교체를 하여야한다. 사용할 때에도 열선에 충격을 주거나 열선을 겹쳐 사용하면 안 된다.

위 사항을 지키면 화재의 예방에 많은 도움을 받고 안전을 지킬 수 있다. 올겨울 안전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경남뉴스투데이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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