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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법정문화도시 지정 위한 첫걸음 내딛어제1차 문화도시추진위원회 개최 및 예비문화도시 추진계획 심의
창원시는 21일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2022년 제1차 창원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는 21일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2022년 제1차 창원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도시 추진경과에 대해 보고하고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른 예비문화도시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창원시는 ‘안녕 민주! 마을 문화로 이어가는 삼시삼색 창원’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ㆍ창ㆍ진 권역별 삼시삼색의 특성 강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주인된 걸음, 문화를 통한 연결망 확대 △마을 문화 주체의 등장과 다양성 재발견 등 3가지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0개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창원시는 지난 12월 시 청사 내 문화도시 시민소통방을 개설한 데 이어 1월에는 예비문화도시사업 추진을 전담할 문화도시추진 TF를 신설했으며, 중간지원조직인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의 인력을 충원하고 실무 중심으로 개편을 실시하는 등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오늘 심의한 예비문화도시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행정과 지역사회, 시민이 합심한다면 반드시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를 선물함으로써 위안과 기쁨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4차 예비문화도시에 지정되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한 예비문화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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