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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면단위 거주 학생 대상 야간귀가차량 운행야간자율학습 후 안전한 귀가
야간 귀가차량<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면단위 학생들의 야간 학습 후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야간에 귀가차량 6대를 운행한다.

면단위 야간 귀가버스 운행 사업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과 면단위 거주 학생들의 야간 귀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동부권(가조·가북) △서북부권(고제·북상·위천·마리) △남부권(남상·남하·신원) △북부권(주상·웅양) 등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서 운행된다.

이용대상은 면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이용학생 자부담은 월 1만 원,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자녀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면단위 지역의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택시 수를 늘리는 등 이용 학생 편의를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귀가차량은 오는 12월까지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운행되며, 이용하고자 하는 학생은 주소지 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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