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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성취포상제 찾아가는 포상식 개최코로나19 상황에도 열정으로 자신과의 약속 지켜낸 17명의 청소년
거창군 청소년성취포상제 찾아가는 포상식 <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이 주최하고 거창흥사단에서 주관하는 청소년성취포상제를 17명(금장 4명, 은장 8명, 동장 5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에서 찾아가는 행사로 진행했으며, 허신도 경상남도 청소년 지원재단 센터장의 인사말, 이응훈 거창흥사단 대표 격려사를 시작으로 오프닝 영상 시청, 포상 인증서 수여, 청소년성취포상제 우수 운영기관 상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그간 청소년이 선호하고 눈높이에 맞는 자기개발활동으로 △볼링을 통한 신체단련활동 △코로나19 예방 소독 봉사활동 △죽전근린공원 환경정화활동 △공중화장실 힐링 문구 부착 봉사활동 △거창생태탐사 탐험활동 △자전거 라이딩(80km) △금원산 등산 탐험활동 등 8∼48주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 주도적이고 포상제 활동 목표에 부합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포상식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3년 동안 포상제 활동을 하며 무언가를 도전하려는 용기와 끈기, 집중력, 성취감이 좋아진 것 같다”며, “금장과정까지 함께 해준 친구들과 힘들 때마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신 청소년지도사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영역별 포상제 활동을 주도적으로 마무리 한 청소년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소년성취포상제’는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청소년 정책 사업으로 만 7∼15세 청소년들이 신체단련, 자기개발, 봉사 및 탐험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청소년 자신 및 지역사회와 국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삶의 기술을 습득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며, 또한, 각 활동 별로 성취목표를 설정해서 목표에 달성하면 단계에 따라 금장, 은장, 동장의 포상을 받게 된다.

한편, 거창흥사단에서는 만 7~24세의 청소년성취포상제(자기도전, 국제형)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연중 수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흥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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