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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친환경마늘밭, 미생물 활용 공동살포남해군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생산 복합균 등 6종 사용

- 남해군 미생물·방제차량, 새남해농협 차량운영 인력 지원

미생물 살포 사진<사진제공=남해군>

(남해=경남뉴스투데이) 남해군은 지난 7일 관내 친환경 마늘밭에서 복합균 등 6종의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공동 살포를 진행했다.

이날 유용미생물 공동살포는 고품질의 마늘 생산과 함께 친환경 인증면적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 행사로, (사)남해군친환경협회 및 재배단지 관계자들과 사전협의를 통해 전체 12개단지 중 4개 단지 25.3ha에서 시범적으로 추진됐다.

공동살포를 위해 남해군과 새남해농협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남해군은 미생물과 방제차량을 지원하고 새남해농협에서는 방제차량 운영을 위한 인력을 지원했다.

유용 미생물은 남해군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직접 생산 공급하는 것으로 복합균, 클로렐라균, 광합성균, 바실러스균, 유산균, 효모균 총 6종이다.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친환경 고품질의 마늘을 생산하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범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번 미생물 살포를 통하여 친환경 재배면적이 점진적으로 확대 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행정, 농협이 다 함께 노력하자”며 “방제차량 운영을 위해 인력을 지원해 준 새남해농협 관계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하용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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