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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대적인 도로변 정비 및 차선도색 진행방문의 해 맞아‘한층 더 산뜻해진 도로 환경’
설천면 해안도로 방호벽 도색<사진제공=남해군>

(남해=경남뉴스투데이) 남해군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주요 도로에서 차선도색, 방호벽 도색, 노후 표지판 정비 등을 대대적으로 펼쳐 한층 더 깨끗하고 산뜻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해 하빈가 추경을 통해 도로정비 예산 22억 원을 우선적으로 확보한 바 있으며, 군도 및 농어촌도로 143㎞ 구간에서 차선 도색과 방호벽(5000개) 도색을 시행했다.

올해는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63.1㎞ 구간에서 역시 차선 도색과 방호벽(1270개) 도색을 추가 추진했다.

특히 남해군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주∙야간 시인성 확보 등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국도 3호선·국도 19호선· 국도 77호선을 관리하는 진주국토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는 등 국도 정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장공사 시방규정에 따라 동절기 기간을 지나 추가적으로 남해군에서 관리하는 전 읍·면 주요 도로의 정비를 시작하여 올해 3월에 신속하게 정비를 마쳤고, 경남도가 관리하는 지방도의 경우에도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하여 주요 지방도 방호벽도색 및 차선도색 또한 완료했다.

윤종석 건설교통과장은 “‘2022년 남해 방문의 해’를 맞아 작년부터 주요도로 차선도색, 방호벽 도색, 도로안전표지판 등을 정비하여 남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코로나로 인하여 지난 2년 동안 봄꽃 맞이 상춘객이 많이 줄었으나, 올해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라 도로정비사업의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다.

남해군 건설교통과는 관내 주요 도로 위주로 3월까지 2차 정비를 완료 하였으나 미진하거나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 읍∙면을 통하여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마을안길에도 차선도색 등 도로 정비사업을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월중 관내 차선 도색 등 도로정비 사업이 완료 되면 지역주민, 방문객 등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들도 주야간 차선식별이 용이해져 주행안전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용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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