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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1등급’ 선정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도내 유일 선정 쾌거
창녕군청

(창녕=경남뉴스투데이) 창녕군은 최근 한국일보와 한국정보사회학회에서 실시한 ‘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군(농어촌) 그룹 종합 1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자체 경쟁력 강화와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군 단위 평가에서는 부가역량(시의성이 높은 이슈에 대한 평가) 점수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지자체의 본질적인 기능인 행정서비스역량과 재정역량 두 개 영역의 점수만 반영됐다.

행정서비스역량(60점)은 보건, 복지, 교육, 문화, 안전 5개 분야이고 재정역량(40점)은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성과 4개 분야로 구분돼 평가했다.

군은 경남도내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차지했다. 군은 행정서비스역량과 재정역량 평가 종합순위 8위에 올라 상위 10%에 들면서 종합 1등급을 받았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으로 외부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서비스 강화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총 69개 자치구와 82개 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간 실시됐다.

결과 자치구 그룹에는 서울 동대문구 등 6개 자치구가 1등급을 받았고, 군 그룹에서는 창녕군을 비롯한 8개의 군이 선정됐는데, 특히 군 그룹 평가에서는 지자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영애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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