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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75명 발생관내접촉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71명
거창군보건소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27일 코로나19 PCR 검사 및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한 결과 75명이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검사기관‧종류별 확진자는 보건소 PCR검사 18명,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57명이다.

확진자 75명의 감염경로는 관내 확진자 접촉자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71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3명(4.0%), 10대 4명(5.3%), 20대 9명(12.0%), 30대 11명(14.7%), 40대 10명(13.3%), 50대 15명(20.0%), 60대 이상 23명(30.7%)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51명(68.0%), 면지역 19명(25.3%), 타 지역 5명(6.7%)으로 나타났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재확산의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는 만큼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모임을 하는 경우 감염위험이 높은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에서 모이는 시간은 최소화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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