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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형 커뮤니티케어 네트워크 구축 나서농촌지역개발사업 거점시설 중심 ‘이웃사촌 돌봄 주민운동’ 추진
농촌형 커뮤니티케어의 이해 교육을 듣고 있는 농촌주민<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는 지난 10일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농촌형 커뮤니티케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커뮤니티케어의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경상남도커뮤니티케어센터와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커뮤니티케어 활성화 방안 ▲선진사례 안내(주거, 요양·돌봄, 보건·의료, 지역연계) ▲현장 운영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농촌형 커뮤니티케어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교육·컨설팅을 통한 돌봄역량 강화 및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발굴·운영(1단계) ▲수혜자 확대를 통한 서비스 확장 및 성과 공유(2단계) ▲운영 주체 간 서비스 연계·협력을 통한 기반 강화 및 시너지 창출(3단계) ▲재정전략 마련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 및 조직 구축(4단계)으로 진행되는 단계별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과소화·고령화된 농촌지역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한도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커뮤니티케어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농촌의 이웃사촌 돌봄 문화와 맥을 같이 한다”며 “농촌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과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이웃사촌 돌봄 주민운동이 농촌에서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강태경 상남도 커뮤니티케어센터장은 “누구나가 지역사회 내 본인이 살던 곳에서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농촌형 커뮤니티케어의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상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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