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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캠프 운영태권도 체험으로 미디어 사용 조절능력 함양
지난 12일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치유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

(창녕=경남뉴스투데이) 창녕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박 2일 동안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캠프 ‘작은 습관의 힘, 체력단련’을 운영했다.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진행한 캠프에 청소년 및 지도자 50명이 참여했으며 미디어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회복과 적응력 향상을 위해 수련 체험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1일차에는 힐링 태권체조, 공동체 놀이, 집단 심리검사를, 2일차에는 태권도 수련명상, 체인지로 트레킹을 하며 청소년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미디어 사용 조절 능력을 키웠다.

노기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이 학교를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고 미디어 과의존을 해소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영애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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