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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공모사업 최종선정 쾌거창원컨벤션센터 개최 전시회에 국비 2억500만 원 확보

- 2022 경남국제낚시 및 해양레저 산업박람회와 2022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기술전 최종 선정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전시산업 활성화

경남국제낚시및해양레저산업박람회<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진흥회(회장 이동원, 이하 전시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2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공모사업 중 지역특화전시회에서 2022 경남국제낚시 및 해양레저 산업박람회와 2022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기술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2년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사업’ 중 비수도권에서 2022년도 개최 예정인 ‘오프라인’ 또는 ‘온·오프라인 융합’ 전시회로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시회의 육성과 해외바이어 유치를 통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이달 16일에 최종 대상 전시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022 경남국제낚시 및 해양레저 산업박람회(10.7~10.9) 및 2022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기술전(10.18~10.21)은 창원컨벤션센터 주관으로 추진되는 경남의 대표박람회로서 국비 1억1500만 원, 9000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되며 해외마케팅비, 부스장치비, 방역장비 임차비 등 개최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창원국제용접및절단자동화기술전<사진제공=경남도>

특히 창원컨벤션센터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온라인 마이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디지털 활용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마이스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문화관광체육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2년 디지털마이스 공간조성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도내 마이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남의 명실상부한 마이스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전시회 지원사업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전시회 개최지원을 통해 타 산업에 지속적인 파급효과를 줄 수 있는 유기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국비확보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전시회 지원 사업을 통한 경남도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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