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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농번기 가뭄해소대책 추진 총력마늘 등 수확농가 격려
합천군 쌍책면 농번기 가뭄해소대책 추진 총력<사진제공=합천군>

(합천=경남뉴스투데이) 합천군 쌍책면(면장 이동률)은 지난달 15일부터 면 관내 구석구석에 있는 마늘 수확현장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속에서 작업중인 농가를 격려했다.

바쁜 업무에도 틈나는 대로 손수 시원한 생수를 들고 18개 마을을 다니고 있는 이동률 쌍책면장은 가뭄으로 고심이 많은 농가의 어려움을 챙겨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모내기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에 물공급을 위해 저수지와 양수장비를 점검하고 관정을 개발하는 등 특단의 조치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률 쌍책면장은 “가뭄과 더불어 일손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농가를 보며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최대한 빠른 시기에 원활한 물공급을 위해 군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영농피해와 농가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동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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