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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쪽빛 감성여행 광역 관광 프로그램 출시부산-통영과 공동 진행… 광역투어패스에서 감성캠핑 패키지까지
권역 관광 프로그램 홍보문

(남해=경남뉴스투데이) 남해군은 부산광역시와 통영시, 그리고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남쪽빛 감성여행 광역 관광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4권역인 남쪽빛 감성여행에 포함된 3개 지자체(남해군, 부산광역시, 통영시)와 부산관광공사가 함께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광역투어패스에서부터 버스타고 떠나는 남쪽빛 감성캠핑 등 각 지자체를 잇는 지역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광역투어패스권(이하 패스권)의 경우, 부산·통영·남해의 관광시설 11곳 중 지역 간 관광지 2곳을 가볼 수 있는 ‘투어코스패스권’(6코스)과 한 개 지역의 관광지 3곳(BIG3) 또는 2곳(BIG2)을 둘러볼 수 있는 패스권으로 구성돼 있다.

패스권이 사용 가능한 관광시설사는 부산 5개소(부산 시티투어버스, 엑스더스카이, 뮤지엄원, 송도 케이블카, 런닝맨), 남해 3개소(양마르뜨 언덕, 상주은모래비치 레저, B급 상점), 통영 3개소(맛기찬 딸기체험, 크레이지휠, 나폴리 농원) 등 총 11개소이다.

패스권은 ▲주말엔 ▲네이버 ▲야놀자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 및 구매할 수 있으며, ‘BIG3 패스권’은 13일부터, ‘BIG2 패스권’은 6월 27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패스권에 따라 최대 2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패스권은 올해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또한, ‘버스타고 떠나는 남쪽빛 감성캠핑’은 1박 2일 동안 부산, 통영, 남해에서 출발하여 남쪽빛 감성여행 연계 지자체 1곳에서 버스 투어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참가비만 부담할 경우 이동수단에서부터 캠핑장(바비큐 밀키트, 불멍세트 포함)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기준 성인은 10만원을, 15세 이하는 5만원이다.

참가 기념품으로는 4인용 접이식 테이블(팀별)과 리유저블 텀블러(개인별)이 제공된다.

감성캠핑 세부 일정은 6월 11일~12일 부산에서 통영으로 향하는 1회차 캠핑이 진행되고, 2회차 캠핑은 6월 25~26일 남해(부산→남해)에서 캠핑이 진행된다. 이어서 7, 9, 10월 전체 사업 기간 동안 총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감성캠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sensibilitycampin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1회 40명)으로 접수한다.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은 “우리 4권역은 대한민국에서 남해안 바다로 둘러싸여 자연환경이 특히 우수한 지역들로 손꼽힌다고 자부할 수 있다. 남쪽빛 감성을 담은 광역 관광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해 주셔서 4권역 남쪽빛 감성여행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감성을 마음껏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용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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