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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4주 연장손 씻기, 환기·소독, 실내 마스크 쓰기 필수
거창군청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으나 사망 등 전환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정부의 평가에 따라, 현행 7일의 격리의무를 4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0일 포스트 오미크론 계획 이행을 위한 격리의무 전환 검토 결과 격리의무를 지속하되 4주 후 상황을 재평가하여 6월 20일 더 연장할지 여부를 발표하기로 했으며, 이번에 최종적으로 4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사망자 수와 치명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현재 유행 상황이 지속 호전되고 있으나 전환기준 지표 달성에 다소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며, 격리의무 해제 시 7월부터 빠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반면 유지 시에는 9월까지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감소세가 안정화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일상 속 감염차단을 위해 손 씻기, 환기·소독, 실내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지켜 코로나19의 재유행에 대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일부터 요양병원·시설과 정신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일상회복을 추진하기 위하여 종사자 선제검사 및 신규입원·입소자 선제검사 등의 방역수칙을 완화했으며, 입소자와 면회객의 백신접종 유무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면회가 가능하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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