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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창포원에서 ‘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 활동 펼쳐경남도, 시·군 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공동 실천운동 ‘습지편’
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 활동 펼쳐<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거창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경남도 람사르환경재단, 거창환경실천단,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2022년 안녕캠페인 탄소중립을 위한 주민참여 습지 보전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푸른 산내들 이순정 대표 등 전문해설사의 진행으로 참가자들에게 습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태현장에서의 생생한 교육과 함께 거창창포원 일대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해하여 습지의 소중함과 습지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전점석 대표이사는 “생물의 다양성과 안정적인 생태계 유지를 위해 습지는 반드시 보호되어야 하는 중요 자산이다”며, “미래세대에 더 나은 생태환경을 전해 주기 위해서도 습지보존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활동을 위해 거창을 방문해 준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전점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거창 창포원에서 주민과 함께 한 이번 활동이 습지보전 실천운동의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녕캠페인 ‘모두의 습지’는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및 경남지역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환경실천운동으로 이번 ‘습지편’과 함께 ‘바다편’ 캠페인도 공동 추진하고 있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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