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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연·북한대학원대, 국회도서관과 국가전략정보 플랫폼 구축 위한 MOU체결
(오른쪽부터)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이명우 국회도서관 관장, 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사진제공=경남대>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북한대학원대학교(총장 안호영)과 함께 23일 오후 3시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과의 ‘국가전략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각 기관은 △국회도서관 내 국가전략정보 플랫폼 설치‧운영, △온‧오프라인 정보 상호 이용 및 홍보, △교육‧연구 차원에서의 인적 교류 및 업무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가전략정보 플랫폼을 통해 국회 도서관은 국가 정책개발 및 미래전략 수립에 필요한 전략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는 주요국 연구기관과 함께 국가도서관에 국가전략 및 미래전망 자료를 생산‧제공할 예정이다.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은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정세가 엄중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의 중장기 아젠다를 선제적으로 발굴‧제시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국회도서관과 함께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정책대안을 생산‧공유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국가전략 수립에 있어 북한 및 통일 연구는 필수적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의 값진 연구 성과를 국가전략정보 플랫폼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가 발전전략 수립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선연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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