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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정착하고 꿈 이루는 하동 만든다하동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청년정책 로드맵 구축
청년정책 용역보고회<사진제공=하동군>

(하동=경남뉴스투데이) 하동군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정영철 부군수와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외부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향후 5년간 하동군 청년정책의 기본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로 청년정책의 현실과 문제점,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는 △청년 역량 이어드림 스쿨 △하동 in(人) 스테이지원 △청년 맞춤형 1대 1 상담프로그램 제공 △청년 거버넌스 조성 등의 신규 정책이 제안됐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청년의 정책 수요와 일자리·고용현황 및 주거․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청년의 실태와 욕구를 반영한 청년정책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다.

정영철 부군수는 “청년이 곧 우리의 미래”라며 “지역 청년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이 되고, 밑그림이 되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건의사항 등을 반영해 오는 7월 용역을 마무리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부터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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