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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우리은행 ‘희망 리본(Re-born)’ 자원순환 물품(등받이 좌식의자) 선정·전달
우리은행 ‘희망 리본(Re-born)’ 자원순환 물품(등받이 좌식의자) 선정 및 전달<사진제공=고성군>

(고성=경남뉴스투데이)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윤정)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우리은행 마스크 자원순환 캠페인인 ‘희망 리본(Re-born)’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희망 리본(Re-born)’은 서울시 중구의 우리은행 본점 주요 건물 4곳에 설치된 수거함에서 폐마스크를 수거하고, 열처리 과정을 거쳐 재생 폴리프로필렌칩으로 만들어 자원순환 용품 제작에 사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자원순환 물품(등받이 좌식의자)를 지원받게 돼 사례관리 가구 2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등받이 좌식의자는 우리은행 임직원이 모은 마스크와 마스크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원단을 재활용한 것이다.

물품을 전달받은 사례관리 당사자는 “폐마스크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데에 놀랍고, 앉을 때 등과 허리를 받쳐주니까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손윤정은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환경까지 생각한 자원 선순환 실천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지역사회의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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