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창녕군
창녕군, 노인자살 예방 위한 ‘오래오래 지킴이단’ 운영농협 고향주부모임 경남 창녕군연합회와 연계
지난 4일 창녕군 보건소에서 오래오래 지킴이단 운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

(창녕=경남뉴스투데이) 창녕군은 마을 단위 노인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농협 여성단체인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과 연계한 ‘오래오래 지킴이단’ 활동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회원 16명은 활동 매뉴얼 교육을 받고 지역 내 노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사전예방 등 1:1 맞춤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2인 1조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말동무 되어드리기, 온열질환 예방수칙, 마음건강 예방법 안내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자살사망자 수 비율은 65세 이상이 30.8%로 가장 높다. 2021년 12월 말 기준 전국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8.4%인데 반해 창녕군은 32.4%로,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정신건강서비스의 필요성이 늘고 있다.

 

하영애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

카카오스토리

하영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