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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윈드오케스트라, ‘2022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거창문화재단과 예술단체 간 협업 통해 군민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 확대
거창윈드오케스트라 2022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거창윈드오케스트라(대표 이건형)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시행한 ‘2022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천만원의 도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단체의 역량강화 및 공연장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되며, 예술단체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 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 창단한 순수 민간 오케스트라이다.

2014년 경남도에서 지정한 전문 예술법인단체로서 매년 정기연주회 등 공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거창 지역에서 내려오는 전통음악을 오케스트라 관악기 (금관오중주)로 편곡하여 전통과 현대의 만남, 음악의 재탄생이라는 지역특성화 콘텐츠를 앞세워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윈드오케스트라는 거창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학생들에게 악기 체험의 기회를 주고 적성에 맞는 악기 실습 지원 등 생활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황국재 문화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계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재단과 거창윈드오케스트라 간의 협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 많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앞으로 거창문화재단과 협업하여 7월에서 9월까지 거창문화센터에서 월 1회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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