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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 '철쭉과 억새 사이' 전 세계 169개국 공관 전시
황매산 관광휴게소 (철쭉과 억새 사이) <사진제공=합천군>

(합천=경남뉴스투데이) 합천군은 지난 28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서 합천 황매산 ‘철쭉과 억새사이(황매산 관광휴게소)’를 KOREA 7월호에 대대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월간 KOREA는 한국정부의 대표 홍보간행물로 건물, 인물, 음식,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며 전 세계 169개국 공관에 전시되는 기록물이다.

이번 7월호에 선정된 철쭉과 억새사이는 ‘Rethinking the Tourist Rest Area’라는 주제로 한국의 대표 관광지 황매산의 관광휴게소를 소개하며 전 세계인들에게 건물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건축 시작부터 함께한 박상용 연구사는 “황매 평원의 철쭉과 억새의 훌륭한 자연경관과 이를 거스르지 않은 건축물의 조화, 특히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동참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장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은 “우여곡절이 많았던 건물이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해 기쁘다.”며 “앞으로 전세계인의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관련 내용은 KOREA 7월호 링크 https://www.kocis.go.kr/ebook/ecatalog5.jsp?Dir=403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철쭉과 억새사이는 건축 분야 국내 최고 권위로 인정되는 ‘2021년 대한민국 공간문화 대상’의 대상 대통령상을 받으며 높은 건축 성취도와 완성도는 이미 한 차례 검증받았으며, 2021년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 전국 7개 건축물에 선정, ‘제14회 경상남도 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동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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