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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댐주변지역 지원효과 확대 위한 공모사업 선정태양광발전 수익금 활용한 마을급식소 운영
합천군청

(합천=경남뉴스투데이) 합천군 묘산면은 한국수자원공사 주관 ‘댐주변지역 지원효과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300백만원(총사업비 630백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400kw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립하여 태양광 발전 수익금을 7개 마을(교동, 산제, 가야, 팔심, 반포, 봉곡1, 봉곡2)에 공동 배분하여 주민복지시설(경로당)을 활용해 한끼 식사가 힘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별 급식소를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심각해지는 고령화 사회 속에 불편한 교통으로 인한 식재료 수급이 어려움, 영양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부족, 혼밥 등으로 인한 식욕부진에 따른 체력 및 삶의 질 저하 등 고령화사회 문제점 해소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묘산면이 제출한 공모 아이디어는 평가위원들로부터 다른 사업에 비해 차별성 있고 신선한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덕조 묘산면 태양광 유치 추친위원장은 “고령화 사회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노인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렬 묘산면장은 “이 사업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속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동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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