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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시 한산도 인근 해상 기관고장 요트 구조선박 항로상 폐로프 30m 제거 바다 안전 확보
기관고장 요트 구조<사진제공=통영해양경찰서>

(통영=경남뉴스투데이)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지난 2일 오후 5시경 통영시 한산도 인근 해상에서 요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 받고, 연안구조정과 해경구조대를 급파하여 구조에 나섰다.

통영해경은 A호(10톤, 동력요트, 승선원 11명)가 기관고장으로 너울성 파도로 인해 섬 방향으로 밀리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승객 10명을 연안구조정으로 먼저 구조하였으며, 해경구조대원 2명을 투입하여 스크류에 감겨있는 로프를 제거한 후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후 선박 항로상에 떠다니는 폐로프 수거 작업 중 물속에 고정되어 더 이상 수거가 되지 않아 수중에 해경구조대원 2명을 투입하여 확인결과 수심 15m 바닥에 폐로프가 걸려있는 것을 확인하고 수중 작업을 통해 폐로프 30m를 모두 수거 했다.

해경관계자는 “항로상 위험물로 인한 선박들의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로프를 모두 수거하였다”며, “선박 운항 시 전방주시를 통해 위험물과의 충돌을 예방하는 등 안전 항해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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