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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편식 교육 실시‘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편식 교육 실시<사진제공=고성군>

(고성=경남뉴스투데이) 고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지상)는 지난 7월 28일, 29일 양일간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센터 등록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선호도가 낮은 채소를 활용해 △감자피자 만들기 △사과, 당근 주스 만들기 △우리 아이 편식 지도법 알아보기 등로 채소와 친밀감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는 평소 채소를 잘 먹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와 함께 직접 채소 손질부터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니 편식 개선에 도움이 됐다. 이런 유익한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지상 센터장은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위생지원, 대상별 영양·위생교육,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건강 식단 레시피 공보전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식문화 선도 기관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 개소해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어린이 급식소 34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및 위생 습관 개선, 어린이 성장발달에 알맞은 안전한 급식 제공 등을 위해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교육, 정보제공, 특화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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