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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김밥 전문점 집중 점검식품안전사고예방·식중독 발생 대비 사전 안전관리 강화
점검모습<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특례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등으로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배달음식 중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최근 미점검 업소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 전문점 50여개소에 대해 식품안전사고 방지와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과 안내사항으로는 ▲김밥 재료 보관 시 냉장 보관 여부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달걀 만진 후 손씻기 ▲김밥 조리와 식재료 취급시 위생장갑 수시 교체 여부 등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조리식품의 경우 수거검사도 병행하여 경남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검출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및 종사자 발열 여부 확인,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안내와 더불어 음식 섭취 전·후 대화 시 마스크 착용 안내, 공동이용시설 등에서 대화 자제도 지도할 예정이다.

이종민 창원특례시 보건위생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식문화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앱 등록 식품위생업소 3,500여개소에 대하여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금번 김밥 전문점에 대한 집중 점검과 같이 시기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에 대한 맞춤형 관리로 식품안전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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