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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건강한 돌봄 놀이터’ 또 가고 싶어요!보건소 건강한 돌봄 놀이터, 아동비만 예방에 한 몫
보건소 건강한 돌봄 놀이터<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2개소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 아동 52%의 비만도가 개선되는 등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큰 성과를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아동비만 예방사업의 일환이며 보건소 영양사와 외부신체활동 강사의 교육으로 다양한 신체활동 놀이, 요리 실습 체험, 영양 섭취 교육으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 습관이 스스로 형성되도록 지도하고, 아동 눈높이에 맞춘 건강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학기별로 2곳씩 선정했으며, 상반기에는 남상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남하면 고운가람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비만도와 건강 생활습관 지식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52%에서 비만도가 개선되었으며, 건강에 도움이 돼 재참여를 원한다는 응답비율이 80%에 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동 건강생활습관 형성은 단순한 체중 증가나 외모 문제뿐만 아니라 신체·정신·사회적으로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장기 아동의 비만예방과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주상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아림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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