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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암면, 동동그리미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인적안전망 조성
지난 17일 고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

(창녕=경남뉴스투데이) 고암면은 지난 17일 고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창녕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강사는 자살 위험군의 언어적 신호에 ‘생생하게 보기’, ‘명확하게 묻기’, ‘배려 깊게 반응하기’로 대응하고 돕는 방법 등을 교육했다.

교육 강사는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동동그리미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동동그리미는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다. 앞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하대원 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감이 큰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영애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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