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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자원 활용 창업 희망 서울 청년 돕는다”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 지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 지원 업무협약 체결<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와 지역사회가 지역자원인 진영단감과 김해평야 쌀로 빚은 지역특산주를 사업화하려는 서울 청년들에게 힘을 보탠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김해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 로컬’ 참여팀인 ‘꿀꺽하우스’와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진영 찬새내골영농조합법인, 지역 청년농업인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넥스트 로컬은 서울 청년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선발된 팀에 서울시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해시 등 20개 지자체가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 선발 과정이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김해를 선택한 서울 청년들은 지난 7월 4~5일 1박 2일간 김해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지역캠프에 참여했으며 7~8월 두 달간 지역자원 조사를 거쳐 지역특산주 아이템으로 1차 심사 관문을 통과한 꿀꺽하우스팀이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는 서울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중간조직으로 지역 농업인단체와 청년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병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과 청년들이 함께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아이템을 발굴하고 김해시의 농특산물 자원이 청년창업의 새로운 기회가 되어 지역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입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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