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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함께하다’ 거창군 사회적경제박람회 성공적 개최더 큰 도약을 위한 박람회 첫 걸음
거창군은 27일부터 28일 양일간 거창창포원에서 ‘내일을 함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2년 거창군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8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거창창포원에서 ‘내일을 함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2년 거창군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대표 김재순)가 주관하여 거창군 사회적 경제기업 뿐만 아니라 경남 선진 사회적기업 10개소가 참여했으며, 직접 소비자를 만나 사회적 경제를 소개하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홍보·판매, 체험행사와 민속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2,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7일 창포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거창 감악산밴드 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으며, 이종하 부군수, 도의회 김일수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홍섭 군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군의원, MOU체결기관 7개 기관·단체, 사회적기업협의회, 적십자봉사회거창지구협의회를 비롯한 각급기관·단체 12개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박람회를 축하하고 사회적기업 소개와 개회식 플래카드를 펼쳤다.

특히,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고진석 상임대표는 거창군에서 처음 열리는 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 축하를 위해 제주도에서 방문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와 거창축산업협동조합,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 서울우유협동조합 거창공장,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기업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등 총 7개 기관·단체와 상호 지속적인 신뢰와 협력을 통해 거창군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사회적경제기업은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대해 공공부분의 부족한 공급영역을 민간부분에서 공급해주는 사회서비스로,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기업활동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거창군 관내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는 관내 사회적기업 14개 중 12개 기업이 가입되어 있으며, 2012년 8월에 설립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김재순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군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향후, 거창군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기업가 정신, 사회적 경제 창업 교육 및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을 위해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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