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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26일 3차 입국하반기 현재 62명 입국, 농촌인력난 해소 기대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26일 3차 입국<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지난 26일 외국인계절근로자 22명이 3차 입국했다고 전했다.

군은 8월 26일 현재까지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배정받은 183명 중 62명이 각 농가에 배치되었으며, 코로나19와 농촌 고령화로 극심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거창군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필리핀 푸라시와 업무 협약(MOU)을 통해 입국한 근로자들은 5개월 동안 합법적인 고용절차를 통해 농작업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며, 12월까지 비자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농가의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치하여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하반기에 입국한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농가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인력확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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