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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2동,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조기 털기로 악취는 그만!
은행나무 열매 악취 민원 해소 위한 조기활동<사진제고=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 장유2동행정복지센터는 매년 가을철이면 찾아오는 은행열매의 고약한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자 지난 20일 자생단체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km 구간 가을철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털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은행나무는 가을철 노랗게 물든 잎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줄뿐 아니라 추위나 더위에 잘 견디며 공해에 비교적 내성이 강하고 병풍해의 피해가 적다. 또한 도심 내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하여 가로수로 많이 심는 수종이다.

그러나 은행나무에서 주변 및 인도, 차도로 떨어져 부서진 열매로 인한 고약한 냄새, 도시경관 저해 등 매년 가을만 되면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또한 며칠 전 제14호 태풍 “난마돌”로 인한 다수의 은행나무 열매의 낙과로 악취 및 미관저해로 민원인의 불만이 생겨나고 있는 중이었다.

정서율 장유2동장은 “매년 발생하는 은행나무 열매 관련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더 나은 도시경관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소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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