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김해시
김해시, 공공용 불법현수막 일제정비에 나서다
공공용 불법현수막<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는 2022년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주간 공공목적 홍보를 위하여 지정게시대가 아닌 도로변, 가로수 등에 불법으로 설치된 공공용 현수막 일제 정비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지정게시대 부족으로 시 또는 시 산하기관의 정책 홍보, 행사, 축제 등 신속히 시민들에게 공공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지정게시대가 아닌 장소에 게시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있었으나, 최근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부족한 게시시설을 확충해 왔으며, 특히 올해에만 공공형 현수막 전용 지정게시대 22기, 전자게시대 3기(90면)을 구축함으로써 전체 220기(307면)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정게시대를 운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정게시대 이용률이 저조하고, 관례에 따라 지정게시대를 비워 두고 도로변, 가로수 등에 게시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어, 이에 이번 공공용 불법현수막 일제 정비에 앞서 전 공공부서 및 기타 공공유관기관에 지정게시대를 적극 활용하도록 요청하고, 지정 게시대 외에 있는 공공용 불법현수막을 단속반 5팀을 통해 일제 정비한다.

또한, 시는 이번 일제 정비기간을 통하여 적발된 공공용 불법현수막에 대해 해당 부서(기관)에 통보하여 재발을 방지하도록 할 예정이며, 일제정비 이후에도 거리에 게시되는 불법현수막들을 지속적으로 단속 실시하여 김해시의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상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

카카오스토리

한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