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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속한 화재대응 위해 화재알림시설 설치마산어시장, 창원중앙시장, 진해중앙시장, 창동통합상가 809개 점포 설치 지원
창원시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특례시는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마산어시장을 포함한 4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은 개별 점포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여 화재발생 시 관할소방서 및 상인들에게 즉시 통보하여 24시간 공백없이 신속하게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금회 시행하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과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사업은 국비 70%를 지원받아 4억 8,700만원의 사업비로 마산어시장, 창원중앙시장, 진해중앙시장 609개소 점포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없이 창동통합상가 200개 점포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 지원받아 시민들의 안전확보와 동시에 약1억6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누리게 된다.

창원시는 2021년까지 상남시장을 포함한 5개 시장 및 상점가 962개 점포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시민들의 재산보호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하여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시설을 보완하여 화재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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