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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실무교육’ 실시23일 경남도청, 중대재해 예방 담당 직원 600여 명 대상

- 다양한 사례 및 예방책 중심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제고

- 담당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한 경남도 공공영역 중대재해 예방 기대

경남도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는 공공영역 안전보건체계 강화 및 중대재해 업무담당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실무교육을 23일 시행했다.

상반기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하반기 실무 교육에는 경남도, 18개 시군, 도내 공공기관의 중대재해 전담부서 및 소관부서 업무담당 직원, 관리감독자, 그 외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내용에 따라 ‘중대시민재해 분야’와 ‘중대산업재해분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은 ▲ 중대재해처벌법 및 관계법령 의무사항 이행방법 및 사례 ▲ 도급·용역·위탁 수행 사업별 기본내용 및 주요사례 ▲ 지자체 산재다발 업종별 안전관리 및 사례중심 예방책 실무 등이다.

강연은 ‘중대시민재해 분야’는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가인 사단법인 한국재난정보학회 재난기술연구소 김정곤 소장이, ‘중대산업재해 분야’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 권은혜 근로감독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 구채칠 부장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 전문가를 통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직 강사진이 제공하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노하우전수 형식으로 진행되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설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계기로 안전보건에 관한 업무는 그 어느 업무보다 중요한 일이 되었다”며, “우리 도는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담당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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