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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35명 발생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거창군보건소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및 유증상자 등에 대하여 지난 22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35명이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검사기관‧종류별 확진자는 보건소 PCR검사 8명,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27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10대 2명(6%), 20대 3명(9%), 30대 4명(11%), 40대 6명(17%), 50대 4명(11%), 60세 이상 16명(46%)이며 지역별(주소지) 분포로는 거창읍 22명, 면 지역 11명, 타 지역 주소자 2명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오는 26일부터 50인 이상 모이는 야외집회에 참석할 때나 공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의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독감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면역력 저하에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건강관리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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