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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합천군청

(합천=경남뉴스투데이) 합천군은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사)느티나무 경상남도 장애인부모회 합천군지부(지부장 임영화)’를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사업은 만 6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 일상생활과 여가생활 향유 등 성인기 자립생활 준비를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2022년 10월부터 3년간 지정된 제공기관으로부터 여가생활, 자립준비 활동, 관광체험활동, 자조활동 등 방과후 프로그램을 월 44시간, 2~4인 소그룹 형태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이용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또는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7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성인 발달장애인의 의미있는 하루, 바람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정하여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참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필숙 주민복지과장은 “관내 청소년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 돌봄 부담을 경감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관내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적응하여 성인기 자립생활을 준비할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동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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