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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하늘호수 ‘윤담결’, 2022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동상 쾌거최종 14점 중 경남도 유일 수상으로 더욱 뜻깊어
거창 ㈜하늘호수 ‘윤담결’ 정아름대표<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거창 웰니스 관광지 농업회사법인(주)하늘호수의 ‘윤담결(창포 헤어샴푸&바디워시 세트)’이 2022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동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최종 수상작 14점 중 (주)하늘호수의 제품 ‘윤담결’은 경상남도 유일의 수상작으로 전국의 유수한 수상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22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우리나라의 문화, 자연환경, 먹거리, 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소재로 국내외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과 아이디어 공모를 6월부터 진행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80점 중에 35점이 3차 심사에 올라 최종적으로 14점을 선발했다.

농업회사법인(주)하늘호수는 2017년도에 경남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돼 질 좋은 한약재를 숙성하고 발효시킨 뒤 증류해서 추출한 한방수를 주원료로 사용하며, 비누, 샴푸, 마스크팩, 립밤 등 개인 피부타입에 맞는 천연 한방 화장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한방차 시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하늘호수 ‘윤담결’<사진제공=거창군>

정아름 (주)하늘호수 대표는 “윤담결은 거창의 생태공원이자 관광명소인 창포원을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창포원을 테마로 창포를 직접 추출하여 만든 헤어샴푸와 바디워시로 구성된 관광기념품을 만들게 되었다”며 “거창의 관광지를 홍보하고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한 결과로 이번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하여 보람있다”고 수상의 기쁨을 알렸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거창의 웰니스 관광지 하늘호수의 제품이 2022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 무척 기쁘다”며 “이번에 윤담결이 공모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경험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2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당선작에는 시상금과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 기회 제공, ‘한국관광명품’ 브랜드 로고 사용권 부여, 홍보·마케팅 지원 등의 입상 혜택이 주어진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과 전시 및 판매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거창군은 매년 거창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진행해 거창군의 특색 있는 관광지를 홍보하고 거창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아이디어 제품을 발굴한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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