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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최우수 박시연 주무관 등 7명 선정
김해시청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는 ‘2022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1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한 다음 최종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했다.

시는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과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 1명(청소행정과 박시연 주무관), 우수 2명(건설과 박명준 팀장, 청소행정과 박세규 팀장), 장려 4명을 선발했다.

최우수로 선발된 박시연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조화 사용 근절 대책을 추진해 플라스틱 폐기물과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조화의 대체품으로 생화 소비를 촉진해 화훼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우수로 선발된 박명준 팀장은 주촌면 축사 악취 문제를 정부 정책사업으로 연계, 도‧농 상생 기틀을 마련했으며 박세규 팀장은 전국 최초로 관내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추진해 일회용품 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일회용품 소비문화에서 다회용기 사용문화로의 시민 인식 변화에 기여했다.

장려는 ▲고령자 특화 주거모델인 고령자 케어안심주택 ‘가야이음채’ 조성에 기여한 시민복지과 박선옥 팀장과 진례면 최예라 팀장 ▲도내 최초 양자 지리정보시스템(QGIS)를 이용, 과세자료 정비에 활용한 납세과 김태호 주무관 ▲도내 최초 관내 기업 연간 채용계획 관리시스템인 ‘김해 Good-Job 시스템’을 구축한 일자리정책과 김태훈 주무관이 각각 선발됐다.

시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전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을 차등 부여하고 최우수와 우수 3명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의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조치를 한다. 또 선정된 우수사례는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방침이다.

한흔희 자치행정과장은 “공직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는 힘이 되는 다양한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상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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