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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립 칠원도서관, 영상으로 만나는 예술의 전당 연극‘보물섬’오는 15일 오후 2시, SAC on Screen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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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경남뉴스투데이)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에서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을 통해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라왔던 연극 ‘보물섬’을 무료 상영한다.

‘Seoul Art Center ON SCREEN’의 준말인 SAC ON SCREEN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영상화해 상영하는 사업이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2022년 총 9회 SAC on Screen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을 상영하게 된다.

이번에 공연할 연극 ‘보물섬’은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작가로 잘 알려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을 바탕으로 한다. 소설 ‘보물섬’은 교훈이 목적이 아닌 ‘재미’를 위해 쓰인 이야기로 짐 호킨스라는 소년이 겪는 모험의 여정을 짜릿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소설을 특유의 창의력과 탁월함으로 무대화해 관객들에게 소설을 접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이대웅 연출이 작품을 재구성했다. 또한, 9명의 배우들의 현란한 연기와 4인조 밴드의 연주가 모험의 역동성과 긴박감을 고조시킨다. 관객들은 한 편의 연극이 선사하는 완벽한 모험 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관람금액은 무료이며, 전화(055-580-3644) 또는 홈페이지(www.haman.go.kr/chirwonlib.web)를 통한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칠원도서관에서 진행하는 SAC ON SCREEN은 올해 12월까지 총 2회의 상영을 남겨두고 있다. 11월 12일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12월 10일 ‘호두까기 인형’을 상영할 예정이다.

남혜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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