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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파크골프 관계자 간담회 실시2025년까지 권역별 파크골프장 3개소 조성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파크골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

(창녕=경남뉴스투데이) 창녕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창녕군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최근 파크골프 이용자 증가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효율적인 파크골프장 운영 및 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파크골프장은 전국에 308개소가 있으며, 창녕군에는 4개소에 81홀이 조성돼 있다.

연도별 회원 증가 현황을 보면 2018년 2만 6426명에서 2022년 5월 기준 7만 5822명으로 5년 만에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크골프는 가성비 높은 생활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건강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인기에 비해 골프장의 수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며, 대부분 하천변에 하천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조성되어 있어 정부 차원의 양성화 대책이 시급하다.

이에 군은 낙동강변 3개소에 조성돼 있는 파크골프장 사용을 위해 경남도와 함께 낙동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급증하는 파크골프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북부․중부․ 남부지역에 권역별 파크골프장 3개소를 조성하고, 2025년까지 1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북부 권역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관련 예산 41억원을 확보해 대합면 등지리 일원에서 내년부터 토지매입과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중부 권역은 2023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해 사업 위치 및 규모를 확정하고, 남부 권역은 사업 위치 선정을 위한 내부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김부영 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이자 군민들이 요구하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파크골프를 더욱 활성화해 군민이 신나는 창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영애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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